아두이노를 통한 코딩교육의 시작
여러분은 요즘 사회에서 IT 분야의 중요성을 잘 알고 계시나요?
몇 년 전부터 초등학생들도 방과후 등을 통해 코딩교육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그 때 당시에는 잠시, 반짝하는 붐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현재는 더욱 더 중요한 과정이 되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어린 친구들이 새롭게 배우기 시작하면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아두이노 (Arduino)'를 통한 코딩교육은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 모으기에 적격이지요.
나이가 어릴수록 본인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관심을 갖는지가 핵심이 되기 때문인데요.
초등학생 정도의 친구들은 이론적이고 뻔한 수업을 듣는 걸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두이노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이 가능한데요.
이는 '눈으로 보여지는 결과'가 있기 때문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재미있게 수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블루투스 RC카'나 '스마트홈', '미세먼지 측정 키트' 등,
다양한 키트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코드를 만들고 동작시켜
그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다 '재미있게' 수업을 즐길 수 있는 거지요.

학생이 직접 모든 걸 설계하고 만든 '아두이노 알람시계 프로젝트'
아두이노 교육은 '스크래치와 아두이노 (Mblock)'으로 시작해서
중급단계부터는 C/C++ 언어로 진행되는데,
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중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미리 배워 두면 나중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직접 수행하면서
사고력, 논리력을 기르고 친구들과 함께 협업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코듀아카데미를 다니는 친구들이
제일 재미있어 하는 과정이 바로 아두이노이기도 합니다.

아두이노 'LED 무드등' 프로젝트
마냥 어렵게만 생각하면 당연히 막막하고 두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어린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수업이 진행된다면
'즐기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겠지요?
특히 아두이노는 직접 손으로 만지고, 실시간으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더욱 재미를 느끼게 되는 거지요.
IT 분야는 앞으로 사회에서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입니다.
이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꼭 이쪽 분야로 진출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코딩을 할 줄 알고, 기초 지식을 갖추고 있는 게 좋습니다.
현재 성인이 된 비전공자들도 코딩을 배우고, 시작하고 있는데요.
현재에도 많은 비중을 차지해 나가고 있는 코딩이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우리 일상에 더 큰 비중으로 다가올 것을 대비하는 거지요.
그 시대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현재의 흐름을 잘 알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코딩교육은 곧 '정규과목'으로 편성이 될 예정인 만큼
아이들에게는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는 과목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미리 대비를 하고 준비를 해두면
손쉽게 학교의 정규과정을 따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코딩 시험'도 친다... 교사 없는데 발표부터 "초,중 필수교육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55749.html
코딩은 꼭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야 하고,
똑똑해야만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아두이노를 통해 코딩을 접한다면
어렵지 않게 첫 단추를 끼울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지금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
미래 사회를 떠올리면서 고민을 해보면 어렵지 않게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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